김웅1 새로운보수당 영입된 새 인재, 김웅 검사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과 하태경 책임대표를 중심으로 창당된 새로운보수당이 첫 새로운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지난달 검찰개혁법안 통과에 반발하며 사직한 김웅 전 부장검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자유한국당으로는 도저히 보수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새로운보수당이 보수의 자리를 대신해 줬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지만, 이 안에 있는 분들 보니 솔직히 미덥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 이곳에 김웅 전 부장검사가 입당하면서 한 말이 참 뜻깊네요. "지금은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면 그게 항명이 되고 탄압받는 세상이다. 그래서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해보자 마음먹었다.내제가 가장 잘하는 일은 사기꾼 때려잡는 일이다,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최정점에 있는 사기카르텔을 때려잡고 싶다" "국민들에게 이렇.. 2020.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