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 너무 무서워서 도서관 진열 금지!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 어둠의 속삭임> 오는 3월 25일 국내 개봉! (예매권 이벤트 진행중)

 

 

 

내용이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도서 진열을 금지해버렸던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 어둠의 속삭임>이 오는 3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북미 박스오피스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작년 여름부터 이 영화가 박스오피스 10위 안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예고편도 찾아보고 했었는데, 국내엔 조금 늦게 정식으로 개봉하게 됐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신작 개봉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이 영화는 뚝심있게 3월 25일 개봉을 확정짓고 마케팅이 한창입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 분들에게 작은 이벤트를 열려고 합니다. 포스팅 끝에 이벤트 신청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스케어리 스토리 : 어둠의 속삭임>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장르 : 판타지 / 공포
연출 : 안드레 외브레달
출연 : 조 마가렛 콜렛티 / 마이클 가르자 / 오스틴 자주르
개봉 : 2020년 3월 25일
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시놉시스

책이 펼쳐지면 끔찍한 판타지 세상이 열린다!
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호러 장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북미 3135개 극장에서 개봉해 탑텐에 6주간 머물며 짭짤한 흥행 수익을 올린 작품입니다. 전세계 수익 1억 달러를 훌쩍 넘기면서 이미 해외에서는 호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국내에도 오는 3월 25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그 공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에 빛나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어른들을 위한 공포 판타지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로 유명한 연출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니 영화가 더욱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 분들 중에서도 영화 기대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제 아래 이벤트 내용 나갑니다.

 

 

 

 

 

 

이벤트 내용 : <스케어리 스토리 : 어둠의 속삭임> 예매권 증정 이벤트

이벤트 기간 : 3월 15일부터 3월 23일

당첨자 발표 : 3월 22일 월요일 밤

당첨자 인원 : 5명

신청 방법 : 밑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기대평과 이메일 주소를 남기기

당첨 후엔 : 당첨되신 분들꼐는 따로 덧글이 달릴 예정이며 남긴 이메일 주소로 예매권 전달

 

아래 유튜브 영상을 누르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유튜브 구독자분들은 당첨 확률 업!

 

https://www.youtube.com/watch?v=40X_iYWoceI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꾸벅~ (__) (--) (__)